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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al 3 article(s) about '2008/11'

  1. 意気消沈します... 2008/11/25
  2. The Good, the Bad, and the Weird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11/18
  3. 电子竞技赛事 (1) 2008/11/10

Shit!

2008/11/25 17:02 2008/11/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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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t posted at 2008/11/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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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终于看了由多个大牌党员出演的《好人、坏人、怪人》这部今年的韩国大片。
宋康昊的演技还是那么棒,如果这部片子今年票房能上去,估计明年的青龙奖又是他的了... -_-
用韩文看的,就用韩文写写观后感了,省得网上找名字和帮派名称的对照表...




-Info
장르 - 웨스턴 | 상영시간 - 133분 | 15세 이상 관람가 | 한국 2008.07.17 개봉  
감독 : 김지운
출연 :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엄지원, 이청아


- 감독: 金志云, 1998년 '조용한 가족'으로 감독 데뷔를 한 김지운 감독은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감독 중 한 명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김지운 감독은 내가 '좋아하는 한국 영화 감독'으로 몇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그 몇 명은 아닌 것 같다. 어떤 작품은 재미있었지만 어딘가 미진했었고 또 어떤 작품은 특별히 싫지도 않으면서 그리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중 유명한 영화 & 재미있었다고 생각되는 영화들을 뽑아보면,
1998년 - '조용한 가족', 못으니, 평가는 못하고 그냥 pass...
1999년 - '반칙왕', 스스로 '코미디 드라마'라는 장르라고  부르는, 굉장히 웃기면서도 굉장히 슬픈 뮤비.
2002년 - '쓰리', 공포영화, 중문명 《三更》. 세 나라의 세명의 감독이 각각의 공포영화를 옴니버스식으로 그렸다.
2003년 - '장화, 홍련'. 극장에서 봐서인지 공포적인 장면에 인상이 많이 남는 영화. 슬픈 한 가족의 이야기를 '공포'란 칼러로 보여주는 영화.
2005년 - '달콤한 인생', 김감독의 손에서 느와르 + 액션으로 '느와르 액션'이라는 새 장르로 나온 영화. 사실 느와르면 느와르고 액션이면 액션인데, 둘을 한데 만들어 놓으니까, 쟝르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 갔다.

- 쟝르 (Western Movie)
웨스턴 - Western, 서쪽의, 서부의... 그러니까 Western Movie = 서부영화란 말이다.
웨스턴 무비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들은 1960년대 헐리웃 영화를 대표하며 전세계적으로 카우보이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올드 웨스턴 무비가 생각난다.
먼지 뿌연 서부를 배경으로 건조한 사막의 작은 동네에서 벌어지는 말탄 총잡이들의 한판 승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허리춤에 권총을 차고 말을 탄 채 광활한 서부를 내달리면서, 선량한 주민을 괴롭히는 악당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는, 강하지만 고독한 영웅 카우보이, 거기에 배경장면으로 황야, 사막, 작은 마을들, 건조한 언덕, 말, 보안관, 마을내 곳곳에 Wanted 딱지가 붙어있는 현상수배범, 기차, 마차 등이 떠오른다.

그런데 이런 웨스턴이 각 나라를 전전긍긍하면서 떠돌다가 덜컥 한 나라에서 새로운 장르로 탄생한 곳이 이탈리아다. 즉, 이탈리아 웨스턴이란 신종 장르가 탄생한것이다. 흔히들 마카로니 혹은 스파게티 웨스턴이라 불리우는 이 장르는 정통적인 웨스턴의 선과 악의 대결을 떠나 오히려 더욱 진정한 '무법자'라는 개념의 주인공들을 만들어냈다. 요즘의 웨스턴이라 하면 바로 이 '무법자'를 말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선도 악도 아닌 말 그대로 법이 없거나 법을 초월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 그들이 황야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웨스턴 장르라는 것이다.

김지운 감독의 상상력에 덧대로 스크린속에서 들어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석양의 무법자'를 그려주듯 웨스턴 무비 컨셉으로, 일제식민지 시절에 대륙에 대한 동경과 항일정신이 깃든 '만주식 웨스턴'이 탄생한다.
배경이 만주이므로 '만주 웨스턴'이랄가, 아니면 김지운 감독의 말 대로 '김치 웨스턴'이란 아류인가?

-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이들을 모를 사람이 있을가... 많이 이야기 하지는 않겠다.




:송강호 - 이상한 놈 윤태구, 말 대신 오토바이를 타고 만주 벌판을 누비는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말써의 진원지에 늘 존재하며 잡초 같은 생명력으로 언제 어디로 뛸 지 알 수 없다. 놈놈놈으로 또 한번 전무후무한 개성으로 가득한 '이상한 놈' - 태구를 세상속으로 내 보낸다. '손가락 귀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쉬리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던 배우의 모습은 '살인의 추억'에서 오히려 판이 박혀버리고 그 모습이 온갖 영화에서 모두 나오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영화마다 송강호의 모습에 오히려 그 순간만큼의 역할에 몰두하게 만든다.
연기로선 이제 거의 신의 존재라 할가... 사실 윤태구가 등장하면서 부터, 비행모에 쌍창, 코믹한 옷차림... 등을 보고 송강호가 이상한 놈인줄 알았다... ㅋㅋ 특히 기차안에서 중국어로 "大饼"을 웨치며 차 바곤을 통하는 장면, 잠수 투구를 방탄투구로 사용하는 장면... 똥침 장면*2 등등은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ㅋㅋㅋ




:이벙헌 - 마적 두목 박창이. 최고가 아니라면 참을 수 없다. 목표를 위해서는 살인도 밥 먹듯 지를 수 있는 냉혈한 마적단 두목. 죽을 수는 있어도 질 수는 없는 강한 자존심의 소유자. 집요하고 잔인하고 야비하며 때로 광기까지 비치는 캐릭터의 창이 또한 이병헌으로 인해 단순한 악당이 아니라 카리스마가 있는 자력을 내 뿜는 강렬하고 매력적인 인물로 태여났다.
너무 좋아 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이병헌에게는... 달콤한 인생도 그렇고 놈놈놈에서도 그렇고... 스타일 안에서의 꾹꾹 참고 버티는 다른 인격이 느껴진다. 이상하게도 그런 느낌이 더이상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맛깔스럽게 느껴진다. 놈놈놈에서는 광기를 내 뿜는 눈길이 인상적이다.




:정우성 -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 돈 되는 건 놓치지 않는다. 맹수, 현상수배범 등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당대 명사수. 사정거리가 길고 명중율 높은 라이플과 샷건을 애용한다. 한번 찍은 목표물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박도원은 그가 보여줄 수 있는 남성적인 아름다움을 극한까지 확장 시킨 캐릭터. 질주하고 쏘고 떄론 활강도 서슴치 않는 도원. 일본군을 추격하면서 말을 타고 샷건을 날리는 장면은 진짜 멋있었다.




다른 이들을 보자.
:엄지원 - 많이 봤는데... 딱히 인상은 없다. 독립군 여전사(나연)로 나오는데 싸우는 장면은 없다.
:이청아 - 동갑내기 과외하기 2에 나왔다는데... 역시 인상이 없다. 도원(정우성)을 따라다니는 인물(송이 역)로 나온다.
:류승수 - 많이 나오는 배우... 태구의 친한 동생(만길)으로 나온다.
:김광일 - 쌍칼 역, 역시 보던 기억이 나는데, 잘은 모르겠다. 박창이의 오른팔, 명석한 두뇌와 빠른 상황 판단, 이름처럼 화려한 칼 솜씨로 창아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보자한다.
:유제문 - 역시 많이 나오는 배우. 주로 비열한 역으로 나오고(괴물의 후반부 거지) 마적단으로 나오고...
:손병호 - 달콤한 인생의 그 보스, 놈놈놈에서는 아주 가볍게 나온다... 주로 반면역을 많이 하면서, 놈놈놈에서 아편굴의 일본쪽 첩자 서재식으로 등장.
:오달수 - 오프닝에 나오고 끝. 등장시간이 가장 짧은 배우(?)
:유창숙 - 할매 역, 역시 많이 나오는 배우. 주로 늙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역이다... 놈놈놈에서도  그렇고...

- 줄거리
(엠파스 영화정보에 시놉시스) 한 장의 지도! 세 명의 추적자! 이긴 놈이 다 가진다!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둘러 싼 엇갈리는 추측 속에 일본군, 마적단까지 이들의 레이스에 가담하게 되고… 결과를 알 수 없는 대 혼전 속.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줄거리를 길게 쓰느라니, 걍 영화를 보는게 좋음. 이로 약함...

- 평
:음악 (BGM)
극장에 안가고 집에서 봐서, 실제 극장 효과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배경음악들은 우리 귀에 매우 익숙한 음악들이다. 그래서인지 거부감이 전혀 없었고, 또 새로운 느낌도 별로 없이 쉽게 접수가 되는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였다.

정말로 영화를 보면서 즐거웠다. 긴장속에서 배우들, 특히 송강호의 코믹한 액션을 통한 폭소도 그렇고, 음악도 그랬고, 단계별 액션(기차 - 귀시장 - 만주벌판)도 좋고, 캐릭터들(나쁜놈, 좋은놈, 이상한놈)도 좋고, 영화로 보는 만주 벌판 (실제 중국 서부지역)도 좋았다.

한마디로 쾌감을 즐길 수 있는, 오랜만에 웨스턴을 즐길 수 있는, 한국식 영화의 입맛에 맛는 웨스턴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였던 것 같다.

:배경(景, View) 과 색갈(色, Main Color)
감독의 의도는 분명했던 것 같다. 웨스턴 + 코리안식, 웨스턴이란 장르에 한국적인 것을 입혀보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한국 스타일의 웨스턴이 나왔다. 그런데 그걸 꼭 김치 웨스턴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별로 맘에 안든다.

놈놈놈에 나오는 한국식 웨스턴을 보자.
1) 다른 나라의 웨스턴에서는 주인공들이 섞이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선 섞였다. 성격도 섞이고 사람들도 섞이고 목적도 섞이고... 좋은 놈, 나쁜놈, 이상한 놈을 다 섞어버렸다. 비벼먹고 섞어먹고 말아먹는 걸 좋아하는 음식문화처럼 말이다... 좋은 놈, 나쁘놈, 이상한 놈을 다 섞어서, 거기에 창이파(마적), 친일파, 귀시장파, 일본군, 삼국파, 아편장사치... 까지 등장하는데, 모두 지도라는 목적에 섞여서 추격하고 싸우고...

2) 한반도의 정서, 빼앗김의 정서. 특히나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인 1930년대의 정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나쁜놈이던, 좋은놈이던, 이상한놈이던 각자 빼앗김의 정서를 표현한다.

그리고...
색깔이 너무 멋있다. 황야의 표현이 너무나 멋있다. 웨스턴의 색이라 할가...
다소 세밀한 부분은 아쉽긴 하지만.... 거친 황야의 색감은 너무 멋있었다.

영화를 보면서 돈황(敦皇), 그리고 중국 서부지역에 막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이 있었다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봐야겠다.




총적으로 한번은 볼만한 영화였다.
감독이 예쁜 것에만 매료되어있어 항상 스토리의 헛점을 보이는 분이라서 약간은 허무하긴 했는데...특히 마지막 결말과 찾던 보물이 석유라는 것... -_-
그래도 늘 폼만 잡던 패턴에서 대중 입맛으로 돌아서준 것만으로도 감독으로서는 성장이라고 생각 된다.

그리고, 역시 송강호가 영화를 살렸던 것 같다. 만일 송강호가 빠졌다면 또 하나의 D-War가 되지 않았을 가 생각한다.

P.S. 오픈 32일만 손익분기점 650만 관객 돌파... 1000만 나올가?

2008/11/18 16:35 2008/11/18 16:35
#fist posted at 2008/11/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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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的WCG2008在德国科恩举办,昨日结束(北京时间11月10日凌晨)。好像中国军团一块奖牌都没拿到。
因为目前世界范围内的电子竞技比赛,最具影响力的算是三星主办的WCG赛事,所以大家的关注都集中在WCG上。
这项赛事目前参与的国家已经超过了70个,也赢得了电子竞技奥林匹克运动会的美誉。而这项赛事,也是目前全球范围内最为成熟,体制最健全,在中国影响力也是最大的赛事之一。

其实除了WCG也有多个赛事,如EA的ESWC,曾经因Quake3火了一把的CPL等。


WCG
赛事全称:World Cyber Games
中文全称:世界电子竞技大赛
主办国家:韩国
奖金总额:40万美元

WCG每年举办一次,其前身是2000WCGC(电子竞技世界杯)。从2001年至今WCG大赛已成为引领数码娱乐文化的先锋,号称电子竞技世界的奥运会。WCG是全球范围内第一个最具规模的游戏文化节,大赛一直以“beyond the game”为口号,以推动电子竞技的全球发展为目标,旨在促进人们在网络时代的沟通、互动和交流,促进人类生活的和谐与愉快。WCG的主办方将其定位在全球性的电子竞技奥运盛会,是一个以奥林匹克运动会形式筹办的电子运动会,承担着沟通全球顶尖电子竞技运动选手,进行国际间交流的责任,成为新体育形式的开创者。经过几届WCG大赛的成功举办,三星电子杯WCG世界电子竞技大赛已经在中国得到肯定与支持。
 

ESWC
赛事全称:Electronic Sport World Cup
中文全称:电子竞技世界杯
主办国家:法国
奖金总额:30万美元

ESWC起源于法国,前身为欧洲传统电子竞技赛事Lan Arena,是由包括中国在内的11个理事国发起、超过60个合作伙伴的国际文化活动。1998年到2002年共组织过7届Lan Arena,拥有7次赛事经验之后,在Lan game赛事逐渐成为主流的驱使下,2003年ESWC应运而生。

虽然ESWC起步于2003年,但是却依靠出色的媒体和商业投资迅速扩大其影响力,并且连续取得成功,跃居三大赛事之列。可以说ESWC在2003年的诞生是非常符合时机的,法国人出色的领导才能再次显露无遗,在吸取了CPL,以及WCG的优点之后,ESWC在2004年便将ESWC2004推广到了49个国家,并计划在2005年推广至60个国家。整个比赛在一个综合性场地中举行,无论开幕式、闭幕式,或者比赛结束之后都会为选手和全球伙伴举行免费的舞会,每个比赛日都有世界最优秀的DJ,将电子音乐和室内音乐在室外舞台上演奏;向公众开放的国际村,提供互动动画观赏和户动娱乐体验,这一切的一切让ESWC看起来都更像是一个电子竞技的大party。

CPL
赛事全称:Cyber athlete Professional League 
中文全称:电子竞技职业联赛
主办国家:美国
奖金总额:100万美元

CPL创办于1997年10月31日,从1997年到2005年,CPL已经走过了一段相当长的历程,一步一步的成为电子竞技业内最著名的赛事。CPL 每年主办的CPL 夏季锦标赛和冬季锦标赛一直被认为是世界上最专业,最规范的电竞联赛,因为在韩国的星际联赛化联赛还未成熟的时候,远在北美的CPL已经依靠《Quake》系列的游戏举办过数次的比赛,因此在最初一段时间内,CPL也被视为电竞组织的典范,至今我们所使用的赛制规则都是由CPL 规则演变而来。而因为CS的魅力,CPL才开始醒目地进入我们的视野,这也正是为什么国内大部分玩家最先知晓的电竞赛事是WCG而非CPL。

WEG
赛事全称:World E-sports Games
中文名称:世界电子竞技联赛
主办国家:韩国
奖金总额:40万美元

WEG是韩国2005年斥重金打造的一项顶级联赛。其主办方便是韩国最专业的游戏电视媒体Ongamenet,比赛全程由Ongamenet独家转播。其计划在2005年将WEG打造为全球最正规的职业化电子竞技联赛。再以巨额的奖金吸引全世界顶尖战队和选手的参与,在此前提下,把一年分为四个赛季最终将每个赛季的冠军集合起来进行World Chanpionship(世界锦标赛)。毫无疑问,WEG是2005年最能够对传统三大赛事(CPL、ESWC、WCG)发起冲击的一项赛事。
 

ACON
中文名称:世界电脑游戏大赛
主办单位:电脑配件厂商
奖金总额:5万美元

ACON是全球第一个由电脑配件厂商发起并创办的游戏赛事,已经成为世界游戏爱好者走向成功的摇篮,至今已经举办了五届。2004年的ACON4是第一个在中国举办总决赛的世界性游戏大赛,由全球一线IT厂商的合力打造,18位来自世界各地的顶尖魔兽高手的精彩表演,给所有游戏玩家留下了深刻的记忆,也是到目前为止中国唯一一个全球性的游戏大赛。而目前正在进行的ACON 5是一个在全球20多个国家和地区举行的全球性赛事,赞助商包括商业领域各大知名厂商升技、英特尔、ATI、LG、Corsair、Apple等,比赛遍及全球各地150个城市,吸引了上万名游戏高手报名参赛,参赛选手来自包括中国、美国、英国、日本等21个国家和地区。

2008/11/10 16:04 2008/11/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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